"오늘 우리 장은 잘 안 빠질 것 같다." 10월 27일 아침 9시 13분, 삼프로TV 모닝브리핑에서 이 전망이 나온 1분에 실시간 댓글 77건이 올라왔습니다. 저녁엔 마켓워치에서 "지금이 저점"이라는 단언에 1분 152건이 따라왔습니다. 하루 동안 댓글창은 단정적인 전망에 가장 크게 반응했습니다.
이날 주식 유튜브 경제 생방송 세 편(삼프로TV 모닝브리핑·12시에 만나요·삼프로TV 마켓워치)의 실시간 댓글을 도배를 빼고 셌습니다. 합계 16,970건, 댓글을 쓴 사람은 3,251명입니다. 경제 방송이라 응원·비판 대신 공포 워딩과 탐욕 워딩으로 나눠 봤습니다.
방송별 한 줄 요약
- 삼프로TV 모닝브리핑 — 6,501건 · 탐욕 비율 65% · 앤트로픽 증자에도 버틴 미국장 대목(08:28~08:38) 탐욕 88%
- 12시에 만나요 — 2,187건 · 탐욕 54% · 수출과 민생을 짚은 12:20대 10분엔 탐욕 36%로 공포 우세
- 삼프로TV 마켓워치 — 8,282건 · 탐욕 52% · '지금이 저점이에요' 17:08 1분 152건

SK하이닉스 주주환원, 기대보다 경계
주주환원 이야기는 두 번 나왔습니다. 12시에 만나요 12:30~12:40 '하이닉스 주주환원 소문' 대목은 공포 워딩 6, 탐욕 워딩 6으로 정확히 반반이었습니다. 마켓워치 18:00~18:10 '주주환원이 나와도 안정 정도'라는 진단 뒤엔 공포 11, 탐욕 0이었습니다. 주주환원이라는 단어가 곧바로 '오른다'는 기대로 이어지지는 않은 셈입니다.
가장 뜨거웠던 10분은 주도주 논쟁
마켓워치 17:40~17:50에는 "평생 물릴 수도 있다고 겁을 줘도 나는 겁먹지 않는다, 오늘도 샀다"는 말이 나오며 열 분 동안 529건이 달렸습니다. 방송 평균의 2.0배였고, 이 10분의 탐욕 비율은 60%였습니다. 마켓워치에서 가장 많이 불린 종목은 현대차(252건)였습니다.
삼프로TV 아침·저녁을 함께 본 사람 280명
두 방송 이상에 댓글을 쓴 사람은 314명(10%)이었습니다. 그중 같은 채널의 모닝브리핑과 마켓워치를 오간 사람이 280명으로 대부분이었고, 12시에 만나요와 겹친 사람은 30명대에 그쳤습니다. 방송별 대목 영상과 집계 기준·한계는 원문에 정리했습니다.
경제 생방송 세 편 실시간 채팅 16,970건 기준 · 여론조사 아님 · 댓숲 분석
'투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26년 10월 26일(월) 주식 유튜브 실시간 댓글 — '실적 좋아도 못 올라' 10분, 공포가 탐욕의 세 배 (0) | 2026.10.26 |
|---|---|
| 원화 약세 논란 미 재무장관의 경고 (0) | 2026.01.16 |
| 미래 계산이 바꾼 한국 전압 혁명,가난 극복! 220V 성공의 비결 (1) | 2026.01.14 |
| 🚨 벤츠가 사실상 '중국차'가 되고 있다는 소문, 단순한 루머가 아닙니다! (0) | 2026.01.13 |
| 🚨 한국 원화, 정말 괜찮을까요? 🚨 (0) | 2026.0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