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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2026년 11월 3일(화) 민티07 실시간 댓글 17,512건 — 10분 만에 비판 70%에서 응원 58%로

by eomeo.net 2026. 1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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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1월에 통합을 하려고 생각을 한다면 저런 식으로 접근하면 상당히 어려워지지 않겠습니까?" 11월 3일 민티07에 출연한 김민석 당대표의 말입니다. 이 답변이 나온 7시 13분부터 7시 23분까지 실시간 댓글은 분당 250.5건으로 방송 평균 190.3건의 1.3배였고, 비판이 63%였습니다.

오늘 방송은 이렇게 흘렀다

  • 06:59~ 1부 김민석 당대표 — 시정연설 평가, 농어촌 기본소득, '1월 합당' 질문
  • 07:21~ 2부 서미화 최고위원·조상호 민주파출소장·임세은 전 청와대 부대변인 — 장애인 연금, 인권위
  • 07:49~ 3부 유시민 작가 발언 반박

시정연설에서 '1월 합당'으로

김민석 당대표는 대통령이 민생 체감은 아직 부족하다는 점을 솔직히 인정했고, "내년에는 이 성장의 성과를 모두의 성장으로" 옮기겠다는 기조라고 평가했습니다. 이 구간 실시간 댓글은 응원이 53%였습니다. 이어 진행자가 정청래 의원의 '내년 1월 합당 시한' 발언을 묻자, 김민석 당대표는 지난 합당론도 "일방선언식으로" 진행돼 무산됐다고 짚고 "딱 합당을 전제할 수도 없고 또 시기를 더구나 전제할 수도 없는" 사안이라고 답했습니다.

1분으로 보면 7시 14분

이 답변 1분에 실시간 댓글 267건 중 227건(85%)이 비판이었습니다. '합당반대', '합당결사반대' 같은 짧은 구호가 대부분이었습니다. 댓글 수로 가장 많았던 1분은 박영식 앵커가 "대통령의 어제 시정연설, 어떻게 보셨는지요?"라며 방송을 연 7시 정각(273건)이었는데, 내용이 아니라 인사에 반응이 몰린 대목입니다.

10분 만에 뒤집힌 온도

'1월 합당' 질문이 나온 7시 9분 구간은 비판 70%, 응원 23%였습니다. 그런데 2부 출연진이 들어온 7시 19분 구간은 응원이 58%로 돌아섰습니다. 서미화 최고위원은 시정연설 뒤 대통령과 "나 이재명!", "서미화!" 하고 인사를 나눴다고 전했고, 장애인연금 대상이 35만 명에서 61만 명 정도로 늘어난다는 내년 예산 이야기를 이어 갔습니다. 3부에서 유시민 작가 발언을 반박하던 7시 55분에는 동시 시청자가 25,769명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가장 많이 불린 이름

정청래 의원 1,489건(비판 87%), 서미화 최고위원 1,470건(응원 87%), 이재명 대통령 1,375건, 김민석 당대표 974건(응원 83%), '조국·조국혁신당' 722건(비판 90%) 순이었습니다. 같은 사람을 두고도 이름마다 댓글 온도가 크게 달랐습니다. 여기서 비판·응원은 댓글 전체 분위기이고 특정 사안의 찬반은 아닙니다. 방송 내용 정리와 댓글러 분석은 원문에 이어서 적었습니다.

📊 민티07 11/3 전체 분석 보기 →

👉 원문: https://blog.eomeo.net/blog/2026/11/03/%ea%b9%80%eb%af%bc%ec%84%9d-1%ec%9b%94-%ed%95%a9%eb%8b%b9-%eb%af%bc%ed%8b%b007-%ec%84%9c%eb%af%b8%ed%99%94-%ec%8b%a4%ec%8b%9c%ea%b0%84-%eb%8c%93%ea%b8%80-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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