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국혁신당과는 수십 년을 함께 살고 3년간 헤어져 산 거예요. 같은 뿌리예요." 11월 2일 매불쇼에서 소개된 정청래 의원의 발언입니다. 이 발언과 이해식 의원의 반박을 다룬 15시 20분부터 15시 30분까지, 실시간 댓글은 분당 168건으로 방송 평균 63.4건의 2.7배였고 비판이 71%였습니다.
오늘 방송은 이렇게 흘렀다
- 14:00~ 대통령 시정연설 '821조' 예산, 김정은 단둥 방문과 미국 중간선거
- 14:53~ 김기현 전 대표 무죄 등 판결 비판, 조국혁신당 '1월 합당' 공방
- 15:58~ 뻗을레오, 프랑스 시위와 다당제
판결 비판에서 합당 공방으로
14시 54분 진행자는 "오세훈 무죄 나왔죠, 롯데리아 회동 참가 군인들 무죄 나왔죠, 그리고 김기현 전 대표 또 무죄 나왔거든요"라며 판결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14시 56분부터 20분 동안 실시간 댓글은 비판이 64%였습니다. 이어 대통령과 5선 이상 중진 만찬에서 합당 이야기가 나왔다는 보도와 함께 정청래 의원의 "내년 1월까지 해야 된다"는 영상이 소개됐습니다.
1분으로 보면 15시 21분
합당 문제를 맡은 이해식 의원의 "그 시한은 누가 정해야 하나요? 이렇게 불쑥 던지듯 정해도 되는 걸까요?"라는 SNS 글이 읽힌 1분입니다. 실시간 댓글 206건 중 151건(73%)이 비판으로, 이날 비판이 가장 많았던 1분이었습니다. 진행자도 "지금 댓글에서도 또 난리가 났습니다"라고 짚었습니다. 한 패널은 "합당하면 1 플러스 1이 2가 아니거든요"라며 연대 방식도 나쁘지 않다고 했습니다.

웃음이 터진 10분, 다시 돌아선 온도
뻗을레오 코너가 시작된 16시 1분엔 이지선 씨가 게임 캐릭터 대사를 선보이며 출연진이 "죄송합니다"를 연발했고, 1분 221건으로 이날 댓글이 가장 많았습니다. 응원이 75건, 비판이 24건이었습니다. 이 15시 56분 구간 비판은 19%였지만, 프랑스 시위와 다당제 이야기로 들어간 16시 6분 구간은 56%로 다시 올라갔습니다.
가장 많이 불린 이름
이재명 대통령 983건(비판 67%), '조국·조국혁신당' 544건(비판 71%), 유시민 작가 418건, 김민석 당대표 190건, 윤석열 126건 순이었습니다. 전체 댓글은 14,889건으로 평소(19,431건)보다 적었고, 처음 댓글을 단 사람도 108명으로 평소 166명보다 적었습니다. 방송 내용 정리와 댓글러 분석은 원문에 이어서 적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