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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2026년 11월 5일(목) 김용민 브리핑 실시간 댓글 4,168건 — 문재인 책임론 논평, 이름 190번 중 비판 74%

by eomeo.net 2026. 1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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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을 쥐어준 사람이 칼을 휘두른 사람만 탓할 수는 없습니다." 11월 5일 김용민 브리핑 마지막, 김용민 진행자의 논평입니다. 전날 윤석열 전 대통령 항소심 판결을 언급하며 국민의힘의 책임을 물은 뒤, 문재인 전 대통령에게도 "무거운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날 실시간 댓글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 이름은 190건 불렸고, 그중 74%가 비판이었습니다.

오늘 방송은 이렇게 흘렀다

  • 08:00~ 신라의 달밤 3탄 — 신라젠·VIK 사태, 이철 전 대표와 유시민 작가의 인연을 연표로 정리
  • 08:40~ 2020년 MBC 검언유착 보도가 사건의 프레임을 바꿨다는 출연진의 주장, 제보자 X와 이성윤 의원 이야기
  • 08:58~ 2020년 1월 증권범죄합동수사단 해체와 당시 정부의 책임 문제
  • 09:24~ 민주당 전국여성위원장 선거, 김남희 의원 당선 배경
  • 09:44~ 김용민 진행자 마무리 논평 — 문재인 책임론

화면이 멈춘 1분

이날 실시간 댓글이 가장 많았던 1분은 9시 11분, 124건이었습니다. 방송 평균 35건의 3.5배입니다. 출연자가 신라젠·VIK 수사와 유시민 작가의 관계를 추정하던 직후였는데, 마침 생방송 화면이 여러 번 끊기면서 124건 중 66건이 '버퍼·렉·공격' 같은 송출 관련 댓글이었습니다. 내용보다 끊김에 먼저 반응한 1분이었던 셈입니다. 그 뒤 10분(09:11~09:21)도 분당 65건으로 평균의 1.8배였습니다.

이름별 댓글 온도

실시간 댓글 4,168건 가운데 비판·분노가 55%, 응원·공감이 26%였습니다. 가장 많이 불린 이름은 유시민 작가 271건(비판 75%), 김민석 당대표 234건, 문재인 전 대통령 190건(비판 74%), 조국 대표 104건, 이성윤 의원 66건 순이었습니다. 신라젠·VIK 대목(08:14~08:24)은 비판 62%, 검언유착 대목(08:44~08:54)은 비판 58%였고, 김남희 의원을 다룬 2부(09:24~09:34)는 응원이 38%로 이날 중 높은 편이었습니다.

평소보다는 조용한 아침이었습니다. 댓글 수는 같은 방송 최근 20회 평균 4,293건보다 조금 적었고, 오늘 처음 댓글을 남긴 사람은 24명으로 평소 51명의 절반 정도였습니다.

방송 내용 정리와 그래프 두 장, 쇼츠 영상은 원문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방송 흐름과 댓글 분석 전체 보기 →

👉 원문: https://blog.eomeo.net/blog/2026/11/05/%ec%8b%a0%eb%9d%bc%ec%a0%a0-vik-%ea%b2%80%ec%96%b8%ec%9c%a0%ec%b0%a9-%ea%b9%80%ec%9a%a9%eb%af%bc-%eb%b8%8c%eb%a6%ac%ed%95%91-%ec%8b%a4%ec%8b%9c%ea%b0%84-%eb%8c%93%ea%b8%80-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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