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시사

2026년 11월 3일(화) 장르만 여의도 실시간 댓글 10,836건 — '피고인과 판사' 한마디에 분당 180건

by eomeo.net 2026. 11. 3.
반응형

"원래 피고인과 판사는 만나면 안 됩니다." 11월 3일 장르만 여의도에서 대통령이 시정연설에 앞서 조희대 대법원장 등과 나눈 환담이 화면에 소개되자 강대규 변호사가 꺼낸 말입니다. 이 한마디를 두고 낮 시간 댓글창이 가장 크게 움직였습니다.

공소청장 후보와 예산 공방

방송은 초대 공소청장 후보 이야기로 열렸습니다. 대행을 맡은 이정현 검사가 유력하게 거론될 것이라는 전망과 함께 예세민·박철우 후보자 이름이 오르내렸습니다. 이어 시정연설과 미래대응기금을 두고 공방이 붙었고, 신인규 변호사가 "고칠 거 고치고 여행 갔다 오시면 되는 거예요"라고 받은 11시 20분에는 응원 댓글이 60건으로 이날 가장 많았습니다.

11시 29분, 비판이 가장 많았던 1분

'피고인과 판사' 발언 직후 신인규 변호사가 '무죄 추정의 원칙'을 들어 반박했습니다. 그 1분, 실시간 댓글 209건 중 비판이 156건으로 이날 비판이 가장 많은 1분이었습니다.

11시 32분, 1분에 226건

강대규 변호사가 "재판을 받으세요"라고 이어가자 패널은 "재판 안 끝난 오세훈 시장은 국회에 오시면 안 되겠네요", "대법원장은 국민 아닙니까"로 맞섰습니다. 이 1분에 실시간 댓글 226건(방송 평균 60건의 3.8배)이 올라왔고 비판이 134건(59%)이었습니다. 11시 27분부터 10분은 분당 180건, 비판 65%였습니다.

토론회, '1월 합당', 그리고 조용한 시간

이후 국민의힘 의원 토론회 참석자 이야기와 정청래 의원의 '1월까지 합당' 영상 공방이 이어졌고, 한 출연자는 "합당은 안 될 겁니다. 1월 달에"라고 내다봤습니다. 11시 51분부터 10분은 비판 64%였습니다. 경제 코너가 이어지던 12시 31분에는 시청자가 20,805명으로 11시 31분(20,129명)보다 많았는데도 댓글은 분당 26건이었습니다.

이날 전체 실시간 댓글은 10,836건, 비판·분노 56%·응원·공감 22%였고, 가장 많이 불린 이름은 강대규 변호사 407건(비판 60%), 신인규 변호사 286건, 정청래 의원 117건, 이재명 대통령 112건 순이었습니다. 대통령과 대법원장의 환담을 '피고인과 판사'로 본 발언, 어떻게 들으셨나요?

📊 방송 흐름과 댓글 분석 전체 보기 →

👉 원문: https://blog.eomeo.net/blog/2026/11/03/%ec%a1%b0%ed%9d%ac%eb%8c%80-%eb%8c%80%eb%b2%95%ec%9b%90%ec%9e%a5-%ed%94%bc%ea%b3%a0%ec%9d%b8-%ea%b3%b5%eb%b0%a9-%ec%9e%a5%eb%a5%b4%eb%a7%8c-%ec%97%ac%ec%9d%98%eb%8f%84-%ec%8b%a4%ec%8b%9c%ea%b0%84/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