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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2026년 11월 첫째 주 뉴잼스 정리 — 생방송 중 들어온 선거법 2심 속보에 1분 200건

by eomeo.net 2026. 1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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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TV의 평일 오후 시사 생방송 뉴잼스의 한 주를 실시간 댓글로 다시 따라가 봤습니다. 11월 2일(월)부터 6일(금)까지 다섯 번, 댓글은 모두 21,072건(도배 제외)이었고 응원 36%, 비판 35%였습니다.

월·화 — 시정연설 평가와 '1월 합당' 논쟁

월요일에는 대통령 시정연설과 '821조 슈퍼 예산' 평가로 문을 연 뒤, 정청래 의원의 '1월까지 합당' 발언과 '심판' 발언을 두고 공방이 이어졌고 14:38에 1분 141건이 올라왔습니다. 화요일에는 박영식 진행으로 신장식 조국혁신당 대표가 제시한 합당 기준 세 가지가 소개됐습니다. "첫 번째, 민주당의 신뢰 회복"이라는 대목이 나온 14:29에 154건이 몰렸고, 그중 비판이 59%였습니다.

수 — 생방송 중 들어온 '항소 기각' 속보

수요일에는 김민석 당대표의 신천지 관련 사과와 김남희 의원의 전국여성위원장 당선 소식을 다루던 중, 14:43에 속보가 들어왔습니다. "유죄 나왔대요", "항소 기각이면 원심 확정이니까"라는 말이 오갔고, 윤석열 전 대통령 공직선거법 위반 2심이 1심의 징역 1년 6개월·집행유예 3년을 유지했다는 소식이었습니다(내란 사건 항소심과는 별개 사건). 이 1분이 200건으로 한 주에서 가장 많았고, 비판은 42%였습니다. 이날 실시간 댓글도 6,239건으로 다섯 날 중 가장 많았습니다.

목·금 — 김용남 전 의원 출연, 신천지 공세에 '선 긋기'

목요일에는 김용남 전 의원이 자리한 14:05에 93건이 올라왔고, "의총에서는 크게 반발하는 사람이 없었대요"라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금요일에는 신천지 조사 결과 열람과 사과 이야기 중 공세에 선을 긋자는 대목이 나온 14:42에 143건이 몰렸고, 이날은 응원 43%로 비판 29%보다 많았습니다.

숫자로 본 한 주

요일별 실시간 댓글은 월 4,237건, 화 4,495건, 수 6,239건, 목 3,206건, 금 2,895건이었습니다. 응원으로 분류된 댓글은 7,651건, 비판으로 분류된 댓글은 7,438건이었고, 비판이 응원보다 많았던 날은 화요일(41%)과 수요일(38%)이었습니다. 다섯 날 모두 가장 뜨거운 1분이 방송 시작 직후가 아니라 14시 후반부에 나왔다는 점도 눈에 띕니다. 여기서 응원·비판은 댓글창 전체 분위기를 나눈 것이고, 특정 사안에 대한 찬반을 뜻하지는 않습니다. 이번 주 뉴잼스에서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다면 댓글로 남겨 주세요.

▶ 요일별 자세한 정리 원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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