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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킹사고
현대 암호는 쉽게 깨지지 않는데, 해킹 사고는 왜 계속 날까. 암호학자들은 "암호는 금고이고 보안은 집 전체"라고 설명한다.
- 금고가 튼튼해도 창문이 열려 있거나 열쇠를 아무 데나 두면 소용없다. 한국의 대형 사고도 키와 인증 정보 관리가 문제로 지적됐다.
- SK텔레콤 약 2,324만 명, 쿠팡 약 3,756만 명이 개인정보위 집계 기준 대상이었다.
- 비밀번호는 길이가 핵심이다. NIST는 비밀번호만 쓰는 인증이면 15자 이상을 권고하고, 조합 강제와 주기적 변경 강제는 요구하지 말라고 한다.
"스키테일이 가장 오래된 암호"라는 말, "미국이 모든 기관에 2030년까지 양자 내성 암호를 요구했다"는 말은 사실과 조금 다르다. 정확한 범위와 근거는 아래 이미지를 누르면 전체 글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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