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1월 4일(수) 시사 생방송 실시간 댓글 — '사퇴하라는 뜻입니까' 질문에 1분 256건, 비판 203건
김민석 사과
"어디까지 책임질 건지 스스로 결정하라고 했잖아요 … 사퇴하라는 뜻입니까." 11월 4일 아침 뉴스공장에서 나온 이 질문에 8시 11분 1분 동안 실시간 댓글 256건이 올라왔고, 그중 203건이 비판이었습니다. 전날 김민석 당대표가 의원총회에서 "3자 비밀연합의 증거는 없었다"며 사과한 다음 날입니다.
이날 시사 유튜브 생방송 여섯 편(민티07·뉴스공장·김용민 브리핑·장르만 여의도·뉴잼스·매불쇼)과 전날 저녁 이동형TV의 실시간 댓글을 도배를 빼고 모두 셌습니다. 합계 94,434건, 댓글을 쓴 사람은 16,878명입니다.
방송별 한 줄 요약
- 뉴스공장 — 21,637건 · '사퇴하라는 뜻입니까' 08:11 1분 256건(비판 203) · 동시 시청자 163,565명(08:14)
- 매불쇼 — 21,373건 · 윤석열 2심 '항소 기각' 14:40 1분 270건 · 최민희 의원 15:38 1분 193건(비판 142)
- 민티07 — 17,393건 · 오프닝 '당대표 응원 댓글' 07:01 1분 252건(응원 173)
- 이동형TV(11/3 저녁) — 11,384건 · 김남희 의원 여성위원장 당선 20:26 1분 265건
- 장르만 여의도 — 9,151건 · 신장식 대표 '결혼은 혼자 합니까' 11:33 1분 158건(비판 110)
- 김용민 브리핑 — 7,257건 · 박지원 '쿨하게 사과해야지' 영상 08:54 1분 166건(비판 119)
- 뉴잼스 — 6,239건 · 윤석열 2심 속보 14:43 1분 200건

'김민석' 14,923번, 온도는 방송마다 달랐다
일곱 방송 모두에서 가장 많이 불린 이름은 김민석 당대표였습니다. 민티07에서 4,384건, 뉴스공장 4,141건, 매불쇼 2,085건. 그 이름이 든 댓글 중 비판 비율은 민티07 18%, 뉴스공장 90%, 매불쇼 87%로 갈렸습니다. 민티07에서는 한정애 사무총장이 "김 대표께서 눈물을 보이기도 하고 울컥했다"고 전한 7시 26분 1분에 210건이 달렸고, 응원 85건과 비판 104건이 섞였습니다.
오후엔 윤석열 2심 선고
오후 2시 반 무렵엔 화제가 바뀌었습니다. 매불쇼가 윤석열 전 대통령 선거법 2심 선고를 생중계하며 14:34~14:44 열 분 동안 분당 220건이 올라왔고, 뉴잼스도 진행자가 속보를 전한 2시 43분에 1분 200건을 기록했습니다.
두 묶음으로 갈린 댓글러
두 방송 이상에 댓글을 쓴 사람은 2,123명(13%)입니다. 뉴스공장과 매불쇼가 690명, 민티07과 김용민 브리핑이 432명으로 가장 많이 겹쳤고, 뉴스공장·매불쇼와 나머지 다섯 방송 사이는 쌍마다 70명 이하였습니다. 방송별 대목 영상과 집계 기준은 원문에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