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1월 3일(화) 뉴스공장 실시간 댓글 17,987건 — 증시청문회 해명에 비판 74%

"상반기에 상승률 1등 하던 시장이 지금 꼴등이거든요." 11월 3일 뉴스공장 '주식아가방' 코너가 제1회 증시청문회로 열리며 나온 말입니다. 정무위원회 소속 김현정·박홍배 의원과 사회민주당 한창민 의원이 '증인'으로 앉았고, 질문은 의무공개매수 하나에 모였습니다.
100%에서 '50%+1'로
의무공개매수는 회사를 사려는 쪽이 대주주 지분만 웃돈을 얹어 사지 말고 모든 주주에게 같은 조건으로 매수 기회를 주라는 제도입니다. 세 의원 모두 100%를 상대로 하는 법안을 냈는데, 국회에서 통과된 건 '50%+1'이었습니다. 김현정 의원은 "국민의힘에서 이제 반대를 하다 보니까" 절충점을 찾았고, 결정은 당에서 이뤄졌다고 설명했습니다.
7시 48분, 1분에 210건
진행자는 "오늘 분위기가 청문회인데 너무 변명하는 것처럼 들리죠", "이름 적고 있어요 지금"이라고 받았습니다. 이 1분에 실시간 댓글 210건(방송 평균 104건의 2.0배)이 올라왔고 비판이 156건(74%), 응원이 29건이었습니다. 7시 46분부터 10분은 분당 180건, 비판 70%로 이날 가장 뜨거운 10분이었습니다.
청문회의 끝, 시청자가 가장 많던 때
청문회는 "투자자들한테 국민들한테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라는 말과 다음 작전회의 약속으로 끝났습니다. 이 무렵 8시 7분에 동시 시청자가 143,188명으로 가장 많았고, 그 1분 댓글 209건 중 비판 110건·응원 64건이었습니다.
사법부 이야기와 이름들
이어 홍사훈·주진우·한상진·정필승 네 사람이 조희대 대법원장의 이재명 대통령 재판 재개 가능성을 두고 "간다", "못 간다"로 갈렸습니다. 8시 25분부터 10분은 비판 68%였습니다. 이날 전체 실시간 댓글은 17,987건, 비판·분노 51%·응원·공감 30%였고, 가장 많이 불린 이름은 이재명 대통령 1,062건(비판 75%), 김어준 665건, 김민석 당대표 492건, 조희대 대법원장 359건(비판 88%)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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