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2026년 11월 첫째 주 장르만 여의도 정리 — '조작기소 특검' 공방에 1분 247건

eomeo.net 2026. 11. 7.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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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평일 오전 시사 생방송 장르만 여의도의 한 주를 실시간 댓글로 다시 따라가 봤습니다. 11월 2일(월)부터 6일(금)까지 다섯 번, 댓글은 모두 53,241건(도배 제외)이었고 응원 23%, 비판 54%였습니다.

월·화 — 합당 셈법과 '피고인' 공방

월요일에는 대통령 시정연설과 821조 원 예산으로 문을 연 뒤, 정청래 의원의 "100일 정도 되면 판가름이 날 거라고 봅니다" 영상을 계기로 조국혁신당 합당 셈법이 오갔고 11:38에 1분 184건이 올라왔습니다. 화요일에는 '조희대 만난 이 대통령 "잘 계세요?"' 자막과 함께 대통령·대법원장 환담이 다뤄졌습니다. "재판을 받으세요"라는 말에 "재판 안 끝난 오세훈 시장은 국회에 오시면 안 되겠네요"라는 반박이 붙은 11:32에 226건이 몰렸고, 그중 비판이 59%였습니다.

수·목 — 신장식 '결혼은 혼자 합니까', '대통령의 Y'

수요일에는 김민석 당대표의 신천지 관련 사과로 시작해, 신장식 조국혁신당 대표의 '결혼은 혼자 합니까' 발언을 두고 "합당을 정말 할 생각이면 이렇게 하면 안 될 거 아니에요"라는 분석이 나온 11:33에 158건이 올라왔습니다. 목요일에는 김용남·정옥임·박원석 전 의원이 함께한 정치 브리핑에서 청와대 유튜브 '대통령의 Y' 신설을 두고 "너무 세세한 것까지 많은 얘기를 하고 계세요"라는 논평이 나온 11:48에 142건이 몰렸습니다.

금 — '조작기소 특검' 공방

금요일에는 코스피 5000 붕괴 소식으로 문을 연 뒤, "민주, '조작기소 특검' 속도전…국힘 필리버스터 돌입" 자막과 함께 특검 공방이 시작됐습니다. 출연 기자가 "무리한 수사, 증거의 남용. 이거는 법원에서 다퉈야 되는 문제지"라고 말한 11:33에 247건이 올라와 한 주에서 가장 많았고, 비판은 53%였습니다. 이날 실시간 댓글도 14,806건으로 다섯 날 중 가장 많았습니다.

숫자로 본 한 주

요일별 실시간 댓글은 월 9,944건, 화 10,836건, 수 9,151건, 목 8,504건, 금 14,806건이었습니다. 응원으로 분류된 댓글은 12,324건, 비판으로 분류된 댓글은 28,888건이었고, 비판 비율은 다섯 날 모두 52~58% 사이였습니다. 가장 뜨거운 1분이 다섯 날 모두 11시 30분에서 50분 사이, 정치 브리핑이 한창일 때 나왔다는 점도 눈에 띕니다. 여기서 응원·비판은 댓글창 전체 분위기를 나눈 것이고, 특정 사안에 대한 찬반을 뜻하지는 않습니다. 이번 주 장르만 여의도에서 기억에 남는 공방이 있다면 댓글로 남겨 주세요.

▶ 요일별 자세한 정리 원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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