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2026년 11월 첫째 주 삼프로TV 정리 — 삼성전자 20만 원 깨진 날 '반도체' 댓글 1,496건

eomeo.net 2026. 11. 7.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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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삼프로TV 모닝·2시 마켓워치와 12시에 만나요까지, 11월 2일(월)부터 6일(금)까지 경제 생방송 14회를 실시간 댓글로 다시 따라가 봤습니다. 댓글은 모두 119,446건(도배 제외)이었습니다.

월·화 — 기대와 경고가 함께 나온 반도체

월요일 12시에 만나요에서는 빅테크 투자 내용을 열어 보니 "메모리가 53이에요", GPU·ASIC까지 합치면 70%가 반도체 쪽이라는 설명이 나왔습니다. 화요일에는 코스피가 3%까지 낙폭을 키우며 5,658포인트를 지났고, 아침 모닝에서는 "지금 하닉스 얼마입니까?" "140만원"이라는 대화 뒤 시청자에게 얼마면 사겠느냐고 묻는 장면이 있었습니다. 이 대목은 30초 응원 댓글 60건(58%)이었습니다. 같은 날 오후 마켓워치 17:44에는 "반도체 시즌 종료. 새로운 주도주 찾는 구간"이라는 말이 나왔고, 30초 비판 29건(63%)이 몰렸습니다.

수 — 미국 중간선거와 나스닥 선물

수요일은 미국 중간선거 개표일이었습니다. 12시에 만나요에서는 이번 선거를 물가와 전쟁에 대한 유권자의 심판으로 읽는 해석이 나왔고, 마켓워치 15:31에는 "우리나라 시장이 나스닥 선물 따라갔다"는 설명이 이어졌습니다.

목·금 — '진짜 끝났나'와 서킷브레이커

목요일 마켓워치 15:30, 출연자는 삼성전자가 20만 원을 깨고 19만 원대까지 내려간 상황을 전하며 "반도체에 대한 미련 좀 더 일찌감치 버렸어야 되는데, 진짜 끝났나"라는 생각을 털어놓았습니다. 이날 댓글 속 '반도체'는 1,496건으로 전날(354건)의 4배를 넘었습니다. 금요일 코스피는 개장 직후 서킷브레이커가 걸려 장중 4,911.28까지 밀렸다가 5,059.69에 마감했습니다(헤럴드경제·뉴스1). 장 마감 뒤 마켓워치 17:21 "속마음을 말할까요?" "일단은 먼저 사과 말씀 드리고요" 대목에는 1분에 205건이 올라왔습니다.

숫자로 본 한 주

요일별 실시간 댓글은 월 9,428건(2회 방송), 화 21,816건, 수 23,352건, 목 31,199건, 금 33,651건으로 시장이 흔들릴수록 늘었습니다. 여기서 응원·비판은 댓글창의 말투를 나눈 것이고 종목이나 시장 방향에 대한 판단은 아닙니다. 이번 주 경제 생방송에서 궁금했던 키워드가 있다면 댓글로 남겨 주세요.

▶ 요일별 자세한 정리 원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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