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11월 2~6일) 시사 생방송 TOP 5 — 사과 공방부터 '영어였습니다'까지, 실시간 댓글 396,699건
매불쇼
지난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시사 생방송 실시간 댓글창을 프로그램별로 모아 봤습니다. 댓글이 가장 많았던 다섯 프로그램만 추려도 396,699건입니다. 프로그램마다 재미있는 댓글, 응원 댓글, 비판 댓글이 30초 동안 가장 많이 몰린 장면을 하나씩 골랐습니다.
다섯 프로그램 한눈에
- 민티07 — 105,053건 · 응원 53% · 비판 32% · 가장 많았던 날 11/6(금)
- 뉴스공장 — 102,982건 · 응원 25% · 비판 57% · 가장 많았던 날 11/6(금)
- 매불쇼 — 94,239건 · 응원 22% · 비판 57% · 가장 많았던 날 11/4(수)
- 장르만 여의도 — 60,312건 · 응원 23% · 비판 54% · 가장 많았던 날 11/6(금)
- 이동형TV — 34,113건 · 응원 32% · 비판 39% · 가장 많았던 날 11/3(화)

한 주를 관통한 이야기, 사과
매불쇼(11/3), 이동형TV(11/3), 뉴스공장(11/6)이 모두 김민석 대표의 사과를 어떻게 매듭지을지를 다뤘습니다. 금요일 뉴스공장에서는 "사과가 어떻게 결단입니까, 반성이지"라는 말에 비판 댓글 199건이, 7분 뒤 '책임' 공방에는 30초 284건이 달렸습니다.
응원이 몰린 장면
김남희 의원의 전국여성위원장 당선 소식에는 두 프로그램에서 응원이 몰렸습니다. 민티07 첫 방송 출연 30초에 응원 271건, 이동형TV 당선 소식 30초에 응원 97건(평소의 6.7배)이었습니다.
웃음이 터진 장면
매불쇼 '영어였습니다'(평소의 10.6배), 뉴스공장 '쥐띠 동갑' 공방(7.1배), 민티07 '더 블루' 세대 차이(6.7배)가 차례로 꼽혔습니다. 응원·비판 비율은 댓숲 분석이며, 어느 쪽에도 들지 않는 댓글이 있어 더해도 100%가 되지 않습니다.
합당·재판·진행 방식도 달아올랐다
민티07 11월 3일에는 박범계 의원의 '신속 합당' 인터뷰 논란이 소개되며 비판 댓글 121건이 붙었습니다. 장르만 여의도 11월 3일에는 "너무 한동훈 의원스럽다"는 설전에 비판 96건(평소의 5.2배), 11월 6일에는 "한 사람 바보 만드는 진행은 안 좋다"는 지적에 응원 38건이 달렸습니다. 매불쇼 11월 5일 조국 원장 출연 대목에는 응원 87건(평소의 6.6배)이 몰렸습니다.
열다섯 장면 전체와 발언 내용은 원문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 지난주 시사 생방송 TOP 5 명장면 원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