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원 24% 대 비판 76%, 가장 갈린 이름 — 2026년 11월 유시민 2주 실시간 댓글

이틀 사이 두 배
2026년 10월 24일부터 11월 7일까지 시사 생방송 실시간 댓글을 이슈별로 모아 보니, 유시민·신라젠이 들어간 댓글이 1만9,023건이었습니다. 10월 24일과 25일에는 하루 8건, 14건에 그쳤는데 10월 26일 1,161건, 27일 1,279건으로 올라섰고, 10월 28일 2,741건, 10월 29일 5,285건으로 2주 중 가장 많았습니다. 30일 2,941건 뒤 주말에는 23건, 78건으로 잦아들었다가 11월 2일 2,236건으로 다시 올라섰습니다.
무엇이 계기였나
유시민 작가는 10월 28일 박시영TV에 출연해 대통령이 지지 연합을 스스로 해체하고 있다고 비판했고, 김민석 대표를 두고는 대표직에 있는 한 어렵다는 취지로 말했습니다. 유튜브에서 이어지던 신라젠 관련 의혹에는 재산이 100억 원도 안 된다며 반박했습니다(서울신문·주간경향 보도).
방송에서 나온 말
10월 28일 장르만 여의도는 유 작가의 출연 소식을 전하며 "유시민 작가 이야기를 하다 보면 댓글에 여러 가지 키워드들이 등장을 해요. 이를테면 신라젠 이런 단어들이"라고 짚었습니다. 출연자들 사이에서는 신라젠 사건 자체는 피해가 컸지만 유 작가와 직접 연관이 있는지는 따져봐야 한다는 말, 해명하려면 반문할 수 있는 자리에서 하는 편이 낫다는 말이 오갔습니다.
다음 날 아침 민티07에서 김민석 대표는 유 작가 발언에 대한 평가를 묻는 질문에 "평가를 하거나 할 필요가 별로 없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을 개인적으로 좀 하고 있다"고 답했고, 분열의 언어로 답하지 않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장면에서 실시간 댓글은 분당 101건까지 올라갔습니다.
가장 갈린 이슈
응원·비판으로 갈린 댓글은 응원 24%·비판 76%였습니다. 같은 2주 윤석열·한동훈 이슈가 비판 86%, 조희대 대법원장 이슈가 비판 95%였던 것과 비교하면 유 작가를 둘러싼 채팅창은 훨씬 갈려 있었습니다. 함께 많이 쓰인 말은 김어준·재수사·박시영·라임·버닝썬이었습니다.
날짜별 흐름과 방송 대목은 원문에 더 자세히 정리했습니다. 유 작가 발언을 두고 가장 궁금한 점은 무엇인가요?